카메라 수리 맡겼어요

Simplex Think | 2006/12/04 05:01
Posted by 잉드
어제 낮에 카메라를 구입한 곳으로 갔었지요

남대문 새로나 마트 안에 있는 그곳으로 =_=

아 하필 일요일일게 뭐람

잔혹하게도 상가 문은 굳게 닫혀있었고

엄청나게 따질 생각으로 갔었던 마음이 금새 식어버려서

그냥 싸게 샀던 카메라 제 값 주고 산셈치고 수리하자 해서

근처 수리 가능한 카메라점 아무데나 들어가서 문의했더니

3만원이라고 하네요 =_= 일단 뜯으면 3만원이라는 얘기를 주서들었던지라

그냥 맡겨버렸어요

맡긴김에 제대로 찍어보지도 못한채 시름 시름 앓고 있던

OLYMPUS PEN EE-3 녀석도 15000원이라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

수리를 맡겼어요

이따 오후 4시까지 완료된다고 했으니

두 녀석을 다시 만날 수 있겠네요

부디 전보다 많이 나아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길 빌어요

예쁜사진 잔뜩 찍어줄테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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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가 되기위해 발버둥치는 헛된 여행자일지라도 목표가 있음에 존중받아 마땅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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